[삼성전자] 3D 블루레이 플레이어 BD-J5900 대박이네

제품명:[삼성 전자]3D블루 레이 플레이어 BD-J5900/KR 사야:20최초 8.8. 구입처:쿠팡 구입이:쵸쯔쵸쯔 0,690원 구매기: 거실 리사 이용한 때의 느낌: 지난 8월에 구입했지만 최근 네이버 최저가 검색을 하고 보면 쵸쯔쵸쯔 7,990원으로 자신 온다.    그냥 비싸게 주고 산 건 아니어서 좋았다.    오래 전에 DVD 콤보가 있었어. 비디오나 DVD나 하던 가전제품에서 기억이 맞다면 신혼 때 구입한 것 같다.   당시 8m짜리 캠코더로 어릴 적 모습을 촬영하고 피자 싱클 프로그램을 이용해 인코딩해 DVD를 만들고 있었다.   그렇게 직접 제작한 DVD제목만 30장 별로 주례 소리는 것이었다.   하지만 스마트폰이 진화하면서 아이들이 커지고 게을러지자 어느 순간부터 동영상은 스마트폰에서만 보게 됐고 캠코더는 집 어딘가의 서랍 속에, DVD 콤보는 재활용품으로 사라졌다.   그렇게 시간이 지나서 도착해, 이전에 만들어 둔 아이들의 DVD 타이틀이 보고 싶어서 외장 DVD를 하려고 샀습니다. 최신 트렌드의 슬림한 녀석으로 스토리였다.    그런데 문재가 터졌어요. 내 눈썹을 공들여 만들자 DVD 커버를 전용용지에 출력해 DVD 위에 붙였는데 이렇게 제작한 DVD 타이틀이 외장 DVD로 제대로 작동하지 않는 것이었다.   그렇다. 날씬한게 글재였다. 프린트 용지의 두께가 딱딱해서 아예 돌아갈 수 없었습니다.   그렇게 시간이 흘러 다시 DVD플레이어로 근신 스위치가 켜져 구입할 제품을 찾아보니 최신 자신감은 저가 DVD플레이어는 전체 슬림형이라 같은 실수를 반복하는 것 같아 슬림형이 아닌 저가형 플레이어를 찾아 찾아낸 게 즉석 이놈이었다.   퉁명스러운 모습에 가장 먼저 구입한 많은 이들이 지적한 대로 리모컨이 없으면 작동할 수 없었고 LCD는커녕 액정조차 없는 무식한 제품이라는 점은 의심할 여지가 없었다.

장점은 " 싼 "이 첫번째이다. 2번째는 아직 블루 레이는 재생하지 않았지만 잘 돌아간다. 유튜브도 꽤 잘 쓸 수 있다는 거였다.   넷플릭스는 아직 사용하지 않았지만 유튜브와 대등한 사용감이 있는 것 같다, 과도한 나머지 추가 공급되는 동영상 앱은 모두 들어간 적은 없지만 굳이 쓰고 싶지 않은 앱이었다.   가장 기본적인 DVD플레이는 하루 종일 돌려봤지만 문제없이 자막, 언어설정, 빨리 쓰기 등 전혀 문제가 없었다.      단점은 하나도 답답함, 둘째도 답답함, 셋째도 답답함이었다.연결된 TV 화면이 없으면 얘가 켜졌는지, 내가 DVD를 보고 있는지 유튜브를 보고 있는지 알 수가 없다.    실은, 플레이어니까 재생만 잘 되면 문제는 없지 않은가.   화면에익숙한경험을통해서느끼는불편함일테니까 그것을 생각하면 무리는 아닐 것이다    그런데, 만약 같은 문제를 생각하는 분 때문에 적자라면, 이 리모컨에는 텔레비전 전원과 외부 입력, 볼륨 업 다운 버튼이 있다.   보통의 통합 리모컨이 그렇듯 나의 연구에 의해서 설정을 변경하면 우리 집 텔레비전에 글 쓸 수 있을 거고 11번 찾았지만 결론은 삼성 전자의 텔레비전만 제어 가능하고 다른 연구의 것으로 설정할 수 있는 기능은 처음부터 공급하고 있지 않다는 것이었다.헛수고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또 아래 나쁘지 않고(두서없이 적어 자꾸 쓸 것이 소견 나쁘지 않아소리. 유사한 제품으로 BD-J5500가 있다. 내가 구입한 것은 BD-J5900에서 두 모델의 차이는 무선 인터넷이 되어 있지 않고도 차이가 있음. 무선인터넷이 탑재돼 있어 와이파이 Direct 기능도 제공할 수 있다는 점이 차이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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