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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호 "개그맨 되는법" 강의 -김대범소극장 좋구만카테고리 없음 2020. 2. 29. 05:47
김대범 소극장 코미디언 되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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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가의 매일 박성호 형을 부른 이유는 개그맨 희망생들에게 개그 코너의 검사 겸 강의를 하기 위해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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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범 소극장 지하에 후문대기실로 가는 곳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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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에서 개그맨 기원생들이 공연을 하며 개그맨의 꿈을 키우는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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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미디언에 열망하는 젊은이들에게 알리는 문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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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실에는 개그에 필요한 소품이 있어서 본인 이름 애호 초단? 장비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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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일에 1회 개그 코너"히 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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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1은 공연한 개그맨들이 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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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일간 짠 개그를 선배에게 검사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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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테하나에게 점수를 매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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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 코나히 검사를 받을 때 한쪽 대기실에서 버릇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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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콘서트 마지막에는 박성호 씨가 와서 코택 검사를 했더니 분위기가 싸늘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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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생들이 준비하고 갈고 닦은 개그 코너를 점검할 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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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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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호 씨의 화술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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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낙 내공이 강해서 웃어도 잘 웃기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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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나히 검사를 하고, 모두의 개그 코너의 지적과 코미디언이 되는 방법에 대한 강의를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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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열망생들에게는 늘 그랬듯이 끝이 보이지 않는 대선배 개그콘서트에서 초창기부터 현재까지 활동하는 코미디 콘서트의 산증인인 박성호 선배가 현실적인 내용을 해줘서 이보다 좋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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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온 유성현의 음악 한 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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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사에서 강의료를 요구하는 성호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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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호 형 차 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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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대의 한 곱창집에서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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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가자마자 곱창을 볶는 모습이 보이는 투명한 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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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들어져서 본인이 온다~ 맛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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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범 소극장, 가도현 대표님도 계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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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고픈 본인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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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쪽 맛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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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늦게 냄새를 맡은 왕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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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착하자마자 블로그에 글을 올릴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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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내가 별로 귀엽지 않아서 찍어줄께 ᄏ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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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이렇게 하루가 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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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산이 하나밖에 없는데 성호 형만 씌워주는 우성이 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