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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넷플릭스 좀비 대한민국드라마 추천 킹덤 시즌하나,2 / 인물관계도 / 줄거리 / 결스토리 / 등장인물 / 후기 짱이네
    카테고리 없음 2020. 3. 1.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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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거의 매일, 해외에서도 우리 과인라에서도 많은 화제가 되었고, 외국인들도 추천하는 넷플릭스 한국드라마 킹덤이 다니고 있습니다!! 한국의 긴 역사내용에 좀비가 있었다는 각색을 넣어 new 만든 작품으로 원작만화가 있는데 원작보다는 이번에 새로 넷플릭스로 만든 이 드라마가 히트했어요. 특히 외국인이 한국에 오면 KING DOM을 보고 과일기념품으로 갓을 사서 가는 정도라니.... 스토리 다 했죠? 그만큼 유행가가 높아서 한국 드라마가 굉장히 유행가가 비싸다는 걸 실감했는데, 제가 본 결과 그렇게 작품에 빠질 만큼 하이미한 요소가 굉장히 많아요. 물론 주연, 조연 배우들의 명품 연기가 한몫하죠. 그래서 인지 한국에서도 유명한 드라마가 되었어요. 아직 보지 않으신 분은 시즌 1부터 가지고 정주행하고 기도합니다~ 앞으로 시즌이 얼마나 연재될지는 모르겠지만 오래오기를 기대하고 싶습니다. 이번 연출은 김성훈 씨, 각본, 작가는 김은희 씨 수고하셨습니다. 이번에는 주연조연배우도 대단한 분들이에요. 이름만 들어도 아시는 분들이 많아요. 배우님의 자세한 소개와 등장인물 소개는 아래에서부터 천천히 하겠습니다!! 서론이 길어졌군요 바로 킹덤에 대해서 알아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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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넷플릭스 공식 홈페이지에 있는 스토리는 죽은 왕이 되살아나고, 과닌자 반역자로 몰린 왕세자가 향한 조선의 끝, 그곳에서 굶주림 끝에 괴물이 되어버린 이들의 비밀을 파헤치며 시작되는 미스터리 스릴러 병든 왕을 둘러싸고 거친 소문이 떠돌고 있다. 어둠에 이은 조선 이미한의 역병에 신음하는 산하. 정체를 알 수 없는 악에 맞서 백성을 구하는 희망은 오직 세자뿐이다, 라고 쓰여 있는데 조선시대를 배경으로 한다니 익숙한데도 좀비라는 새로운 요소가 가미되어 다시 태어났군요. 원래 좀비가 발생하여 발병 시점부터 순차적으로 진행되기 때문에, 다소 처음에는 지루하더라도 약 오랜만에 참아 주셨으면 합니다. 물론 처음부터 지루하다는 소리는 아닙니다.하지만 좀비물을 많이 보신 분들에게는 조금 지루할 수도 있습니다. 이번의 킹덤 2과 킹덤 하나로 관람, 관전 포인트는 에에당쵸에 좀비가 생기그와잉하면서 어떻게 왕실에서 소문을 이용해서 권력을 빼앗으려는 구도와 배경을 보면 더 재미 있게 관람이 있었다고 자부합니다. 이번 시즌에도 다음 시즌에도 아주 재미있는 드라마가 되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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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포스터에서도 상당히 신경 쓴 부분이 보이는데, 보시면 주위에 좀비들의 손이 있어서 불안한 등장인물들의 표정과 어둡고 빨간색 계통의 색이 더 실감자 신고로 불안하게 표현되었는데, 너무 끔찍하고 무섭습니다. 대표 사진은 잘 나온 것 같습니다. 원작 애니메이션 중에 영화도 있는데, 보신 분이 계신가요? 시즌 1화는 무슨 말인지 궁금하네요~~. 총 6부작에는 너무 집중적으로 스토리가 진행되었습니다 한쪽이 진행하고, 자신의 다른 공간에서의 진행 귀추를 보이는 등, 여러가지 스토리의 진행에 신경을 쓴 점이 보인다. 시즌 1개의 결미는 넷플릭스에서 정달리기하면 알 것 같아요. 회차별로 간단히 스토리를 쓰면 하나화: 도성 곳곳에 자신감이 붙은 참담한 글귀. 병으로 쓰러진 왕이 돌아가셨단다. 지금까지 임금을 알현한 사람은 영의정과 그의 딸인 중전뿐이지 태자 초자를 모르는 진실은 어떤 것인가. 2화:반역자가 돼도 조선을 구해야 한다 지율홍에 도착한 세자와 그 심복의 무영, 비참한 광경을 접한 이들에게 의녀 소비가 죽지 않은 괴물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준다. 3화:서비스와 영신의 경고를 무시한 결과, 잔혹한 밤이 동래를 강타한다. 강녕전의 비밀을 밝히려는 한양의 움직임이 지옥에서 살아남기 위해 태자가 반격을 자신할 차례다. 4화:날이 토지 또 다시 그들이 하나오쟈 그와. 안현대감 가는 길, 버려진 백성을 외면할 수 없는 세자 서얼은 지율홍으로 가자고 제안하지만 때로는 그리 많지 않다. 5화:화전민 마을에 도착한 세자 하나 이상 전체가 굶주린 시대, 배불리 먹고 있는 수상한 그들을 목격한다. 안현대감을 만난 소비는 어딘가 이상한 그의 행동에 사건을 품는데. 6화:힘과는 어떤 사람인지 비밀을 숨긴 중천에 한수 가르쳤다 영의정. 태자는 고립된 상주를 지키기 위해 안간힘을 쓰지만 서비는 뭔가 잘못된 것을 깨닫는다. 이렇게 쉽게 한 이야기에서 6화까지의 줄거리를 정리하고 드렸는데요. 어떻습니까?줄거리만 들어도 더 이상 보고 싶지 않아요? 그럼 이제 넷플릭스 좀비의 한국 드라마에 자신있는 등장인물을 살펴볼까요?출연배우·등장인물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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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왕세자 창역 / 주지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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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의정 조학주 역 / 류승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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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녀소비 역 / 배두본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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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태자의 호위무사 무영 역 / 김상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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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고남 영신 역 / 김성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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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반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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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자의 옛 스승 안현대감 역 / 허준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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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카타 계비 조씨 역 / 김혜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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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렇게 등장인물들이 있어요 회를 거듭할수록 더 많은 등장인물이 등장합니다. 완전 공포물이지만 조선시대 궁궐을 배경으로 한 그 안에서 보이지 않는 전투, 그래서 권력에 대한 피나는 싸움을 보실 수 있습니다. 사극을 좋아하는 분이라면 더더욱 그렇지만 도한 좀비물을 좋아하는 분이라면 누구나 즐길 수 있는 그런 드라마입니다. 하지만 큰 틀에서 그 안에 인물의 관계를 알고 싶다는 분들이 많기 때문에 간단히 인물관계도로 정리해 드리겠습니다. 등장인물·인물관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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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떻게 한번에 정리되셨나요? 이렇게 보면 킹덤의 줄거리와 이야기가 더 궁금해져요. 선왕은 간 듯한 왕실 안에는 본 사람이 없고 후궁조차 아무도 본 사람이 없어 더욱 호기심을 갖게 됩니다. 과연 조선은 어떻게 이런 역병을 이겨냈고, 또 이 파국을 기점으로 권력을 잡으려는 악한 사람들을 우리의 황태자는 어떻게 처단할 것인가를 생각하게 됩니다. 킹덤 시즌은 종국이 되었고, 인터넷 프리로 가면 볼 수 있어요. 향후, 후속작인 시즌 2가 방영되고 어떻게 될지 궁금하네요 시즌하나의결예기운별로스하지않습니다 스포하면 드라마의 재미는 물론, 결화를 알고 보는 것과 모르는 것의 재미는 천지차이가 되기 때문에, 여러분의 드라마 정주행의 감상 포인트를 해치고 싶지 않으니 양해 바랍니다. 이번 리뷰는 저의 주관적인 소견과 개인적인 눈높이에서 작성했습니다. 더 채워주고 싶은 소견이 지나친 이야기가 있으면 댓글로 말씀해주시면 추가 수정하겠습니다.넷플릭스좀피의 한국드라마 추천에는 당연히 킹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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